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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죠?...

어떻하죠?...

요루

저는네일을가꾸는것으좋아하는1人입니다..저는고민이있는데요..저는얼굴에질환이있습니다.어릴때는지금보다더심했는데부산에가서치료를받으면서낳아졌으나,수술을10번이나했는데도완치가되지않았습니다.그리고첫수술때,의사분이수술도구를제목에놔두었는데,그것이지금으저에목에흉터가남았습니다.그리고,이보다더큰문제는,아빠입니다.저는그냥취미생활로하는것을아빠께서는크게반대하십니다.얼굴때문이기도합니다.몸에좋지않다고하지말라기도합니다.근데제사촌언니가현제대학생인데,그언니는현제대학교에서피부관리,네일아트등을배우고있습니다.그래서설날,추석때가면저희집에는없는네일용품이많습니다.그리고...아빠한테속시원하게이야기하고아빠가이해해서취미생활을아빠앞에서당당히하고싶어요..아빠를설득하는법이랑미용학원을가고싶은데..엄마가반대하세요..아빤당연히...근데꼭가고싶어요!엄마아빠께서저미용학원가는거반대안하는거랑,아빠설득하는법..이랑..근데제가어느뷰티프로그램에서보았는데뷰티의여왕이라고..거기에서네일에관한게나와서엄마와함께보았는데요...그네일아티스트가머리카락과손톱은숨을못쉰다네요?..무슨무슨성분때문에...진짜인가요?아니면가짜인가요?

  • 알프레드

    근데.....어차피 레몬님손에 안해도 되잖아여,,,ㅋㅋ
    네일샵을 할려면 다른사람손에 이쁘게 해주는거지..그러니깐 넘 걱정하지 마세여...ㅎㅎ

  • 초롬

    으..저희아빠도 네일아트 반대하세요..ㅜ
    머리카락은 잘 모르겠지만 손톱은 숨을 못쉬어요ㅠㅜ

  • 콩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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