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체력이딸여서 많이못놀아주는편인데 ㅠ 제가가많이노력해야겟어요 너무감사해요~^^

여러가지고민이되지만.그중에.언어문제도잇어요 ㅠ근데아직어려서 보내기기꺼려져요 ㅠ

어린이집을보내는게나을까요?요새고민중이예요~

저희아들6월생인데요 저두아직엄마아빠소리못들었어요ㅠㅠ
알아듣는건다알아듣고하는데말을못하니답답하고뒤떨어지는건아닌가싶어걱정도되던데두돌지나봐라고다들그러더라구요
넘스트레스주면더안할꺼같아걍지켜보고는있넹요
누가그러데요평생을말하며살아야하는데지금당장안하다고스트레스주지말라고... 그말들으니맘이노이더라구요

저도 이번년은지켜보려구요 ㅜ

저희 아들 11년 6월생이데 ... 짐 또래 개월수 보다 월등하게 말을 빨리하는편이라 도움될까 적어봅니다~^^
짐 저희아들 엄마.아빤기본이고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이모.삼촌 다 ~ 하거든요. 어머니 주세요~ 란 긴문장도 하구요. 제가 저희아들에게 한 방법은 우선은 아들이 뭐라 말하든 정확한 발음으로 따라서 눈을보고 몇번을 하든 같이 말해주세요. 특히 되묻는 말엔 웃으며 답해주시구요. 예를 들어 엄마란 단어가 명확하지 않더라도 그리 들리면 지

두돌쯤 폭발적으로 늘어요 언니오빠들 또래말좀하는애들이랑 어울리게해보세요 애들은 애들을좋아하더라구요 빨리말해요

그쵸? ㅠ 어른들께그리말해도..갈때마다그러니 ㅜㅜ

저희 둘째 아들이 곧 26개월인데여~
두돌때쯤...조금씩 한것같네여~
아직까진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아이마다 말하는시기는 다르니깐요~
괜히 엄마만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