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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기 정문 앞 용~궁

중전기 정문 앞 용~궁

알찬해

다녀오신분 조언 구합니다
명일 4~5명정도 중화요리로 작은 모임을 할려고 하는데
차타고 지나가면서 보이는 용궁이 어떤지 잘몰라서요...
동구 쪽으로 괜찮은곳 있으면 따로 도움 구합니다~`^^

  • 벛꽃

    여러 님들 조언 감사합니다......여러님들 덕분으로 그냥 일산지 황금 주전자로 가서 회식 했습니다^^
    모든 음식은 하늘이 내여 주시는 고귀한 맘으로 맛있게 즐겁게 보냈씁니다..즐건 하루되세요~~

  • 도손

    chioobi님께서 삼산용궁 생각하고 동구용궁 먹었더니.. 별로다라고 말씀하시길래. 용궁은 구 현대백화점, 삼산동,
    동구 -> 이렇게 3곳을 거쳤지만.. 그래도 용궁의 주방장은 같은 사람이라는걸, 글고 하림각은 예전 용궁 주방장이
    하는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예요. ~ 예전에 백화점 용궁때부터 맛나게 드셨다길래요~ 암튼 뭐 입
    맛에 개인차가 있는데.. 본인입맛에 별로였다고 왜곡해서 표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몇자 또 적었습니다.

  • 철죽

    처음 가입했어요.. 동구사는데.. 아는 집이 나와서 몇자 적습니다.
    가격은 일반 중국집에 비해 쪼꼼 비싼듯하고..
    맛은 조금 밋밋하다고나 할까요? 싱거웠던 편인거 같습니다.
    간짜장에 계란 후라이 안나오는 거랑.. 탕슉 시켜도 만두 써비스 없다는게 인상적이었던거 같아요..ㅎㅎ

  • 나라찬

    블랙팬더님도 아시는군요. 저도 예전 동구백화점에 있던 용궁에 종종갔었죠. 삼산도 가봤었고....하림각사장님, 예전 용궁 지배인 맞습니다. 부부가 같이 하시죠. 뭐 이런게 맛을 결정하는건 아니죠. 주방장이 바뀌었을수도 있는거고...제 입맛이 변했을수도 있겠죠. 여튼 제 입맛에도 맞았고, 입맛까다로운 저희 시어머니께도 칭찬받은 곳이라 추천한겁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 데빌의눈물

    음식맛엔 개인차가 조금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용궁 저는 한번 가보았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더군요
    도우미분들도 상냥하구요 저의생각은 음식맛이조금 떨어져도
    친절하면 기분좋던데 님들께선 어떠할지 그래도 용궁 추천하고싶네요

  • 늘솔길

    용궁은 동구현대백화점이 3층짜리 건물일때부터 쭉 있었다가 .. 현대백화점이 새롭게 단장하면서 홍보석이 들어서서 어쩔수없이 삼산으로 나간겁니다. 다시 동구로 주인그대로 이사온거예여. 그리고 하림각은 용궁에 있던 지배인이 나와서 따로 차린겁니다. 주방장이 음식을 만드는지거 지배인이 만드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입맛이 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도 회사 앞이라 하림각 홍보석 용궁 .. 자주 가지만.. 그중에서 하림각이 젤 별로던데요.. ㅡㅡ;;

  • god

    전화번호는 251-2288번입니다. ㅎㅎㅎ

  • 늘솔길

    저두 비추입니다. 삼산 용궁을 생각하고 동구에도 생겼길래 저희 신랑이랑 예전에 한번 들렸었는데, 정말 아니더이다. 참고로 저희는 짬뽕하고 탕수육을 먹었는데, 짬뽕맛 정말 아닙니다. 차라리 라면을 먹는게 나을듯...동구에서 중식을 드실꺼면 차라리 명덕에 있는 하림각을 추천합니다. 여기는 제 단골입니다. ㅎㅎㅎ 전 여기가면 물소면을 꼭 먹구요, 저희 신랑을 짬뽕을 먹습니다. 우동도 맛있구요...간을 약하게 드시면 주문시 말씀하시면 딱 맞춰 줍니다. ㅎㅎㅎ

  • 맛깔손

    저는 괜찮던데요~ 4~5분이시면 룸으로 가셔서 드시면 되겠어요. 인테리어도 좋구~ 친전하구요. 요리는 코스로 시켜서 여러가지 먹엇는데 특히.. 비싼 여름송이가 요리에 들어가 있어서 무척 놀랬어요. 식사로는 자장면 으로 마무리.. 맛나게 드세요 ~

  • 권뉴

    여기 예전보다 맛이 없더라구요..ㅠ_ㅠ
    처음 문 열었을때랑 너무 달라서 실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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