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럭키생명보험에 매직콜 건강보험을 가입했어요. 월 27,600원 *20년
이제까지 잘 넣고 있었는데 지난 3월에 카드 분실건으로 납부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사실을 안건 지난달 제치아가 부서지고 (치아파절도20만원 나오는 상품) 병원에서
치주골 이식술을 해서 임플란트를 하면 좋겠다해서
이수술도 보험금을 받을수 있나 이런걸로 확인하던 차에 보험이 실효상태라는걸 알았습니다.
결론은 수술비가 백만원이 나오는 보험상품이라고 하던군요.문제는 여기서
부활신청을 하려고 하니 지나 3개월 병원 이력을 물으셔서 치과 검진 임플란트 권유건이랑
피부알러지로 3번 병원간거 약처방은 10일 정도이다.
사실대로 다 말했습니다.
부활신청기간은 14일이나 걸렸고 거절이였습니다.
보름정도 지나서 다시 요청하라고 하던군요.
그리고 치아쪽 수술은 이년간 지급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피부랑 치아는 별개인데 이해못하겠다고
보험사에서 나에게 실료상태를 제데러 알려주었나를 물었습니다.
지난 5/23, 6/10 전화했으나 못받아서 등기로 보냈다는데 경비아저씨가 수령했다고 나옵니다.
이런경우 보험을 살릴수 없나요??

보통 보험사에서 문자로든 전화로든 보험 상태를 알리지 않나요??
지난 8년간 밀린적도 없는데
대표전화로 온건도 아니고 스팸전화일까봐 못받을거 일수도 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