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애때도 안했고 둘째도 안할려구요...보관비도 비싸고 그돈으로 실비와 생명 보험을 짱짱하게 넣어두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요

다들 감사합니다^^
보관료가 만만치 않으니 계속 고민이 되네요~~^^;;

전 제가 환자라 대학병원 교수님께 여쭤보니~ 왜?? 너 이식할려구?? 애를 위해선 할 필요없대요.. 이식도 타인께 더 좋아요

저두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유도하기 전날 저녁에 신청했었네요. 하길 잘했다 싶어요 지스캐닝 검사도 포함되있어 좋았던 것 같구요. 혹시나 나중에 후회할까봐 했어요.

보관기술말이 많던데.. 저는 구입했습니다.어차피 발달부분은 아가때나올꺼구.. 백혈병에도 쓰인다는거에 혹시나싶어25년짜리로들었어요. 가족도쓸수있어서 둘째를갖게되면그땐안하려구요.병원에서권유한건아니었고 지난달 육아박람회때가서 결정했어요

전 얘기둘인데 첫째때했어요
일종의 보험같이 생각하고 했네요

전38주인데 태동검사할때마다 권유해서 살짝고민했었는데..어디서 생명공학 전공하신분 글 보니까 아직 보관기술조차 보장하지못한다며..10년간 발전된수준이 실험쥐 무릎연골좋아진거..라고,

실사례가 많은데 잘 모르시네용.
쥐 무릎연골 ...정도는 아닌걸루알고있어요.
아기뇌출혈에 쓴 사례두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