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얘기없으면 묵시적계약연장되구요. 2년계약연장된거나 마찬가지예요. 변동사항없으면 서류는 다시 안쓰셔도 되고, 임대인이 계약해지요청할순없고 임차인은 해지요청후 3개월지나면 계약만료해지와 똑같다더라구요. 그땐 복비안내고 이사가능합니다.

이거 법적으로 재계약날짜 한달전인가 주인이 계약에 대해서 미리 고지를 해야하는데 미리 하지않으면 기존계약과 동일하게 전세계약서를 다시 쓰시면 됩시다. 만일 미리 고지하지않고 계약금을 일정퍼센트(몇퍼센튼지기억안나요ㅜㅜ)이상 올릴순 없습니다. 괜히 부동산가면 복비나가니까 돈아까워요. 인터넷에 서류양식다운받아서 쓰세요. 저는 집주인이 월세를 5만원에서 45만원으로 올리려고해서 더 좋은곳으로 그냥 이사를 갔다눈...

복비는 반반이구여..
ㅇ처음계약보단 재계약시 좀 깍여서 주는걸로 알아여

질문이많아 죄송한데요..그비용은 저희쪽에서 내야하는건가요??

부동산가면 연장계약하는게 있다네요..

주인집에 재계약 할건지 물어보면될까요??재계약시에 확정일자말고 다시계약서 쓰는건 없나요??

주인집 너무믿지마시고 미리 연락해보심이 낫습니다
저희경우 재계약 믿고있다 갑작스레 1500올려서 받을꺼라며..
계약만료 일주일전에 연락받고 이리저리 집알아보고 가계약 30걸었는데..어찌어찌해서 그집 가계약금 날리고
전세금 올리고 재계약했네요..
그리고집이 잘 안나갈꺼같으면 시간적여유를두고 이사간다하세요.
요즘 워낙에 주인들이 전세금을 제때안주는데가 있더라구여..
그리고 재계약시 동사무소가서 확정일자 다시 받으셔야할꺼예요
저흰 전세권설정해서 안했지만여.

보통 주인집에서 한달전에 연락한다던데.. 간혹 연락이 없을때도 있어요!! 대부분 주인이 연락올때까지 기다리긴 하던데 너무 연락없을땐 연락해보는것도 좋구염!! 아님 끝까지 기다려도 되염!! 만약 미리 연락도 없이 갑자기 방빼라고하면 주인이 미리 연락을 안했기 때문에 무조건 나가라고 강요는 못 하구염 기간을 서로간에 조절 하더라구염!! 제 주변 사람이 실제로 있었던 상황입니다^^ 그래도 잘 알아보고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