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죠.짓물ㅠㅠ
그게 겁나서..어쩌지 싶어요ㅠㅠ

지금은괜찮은데~
울꽁이태어나서 조리원있다나오구하믄
6월말되구...좀 더워하지않을까 싶어서ㅠㅠ

쫌 싸매고있는게 나을듯ㅋㅋ
울 뚜기 지빵구소리에 놀라공 손 흔들다 놀라공ㅋㄱㄴ
싸놓으니 쩜 더 잘자는듯ㄱㄴ

깜짝 깜짝한다더라구요ㅠㅠ
그래서고민중~~~

저희 아가는 2달 정도 싸고 있었던거 같아요~
워낙 깜짝 깜짝 잘 놀래서 ㅠㅠ

꽁꽁싸고픈데 더울까 걱정이네요..
짖무르고한대서ㅠㅠ

아기가 잘 놀라기때문에 뱃속에 있는것처럼
해줘야 편해하더라구요
유트리스속싸개 유용하게 썼었는데
박람회같은곳가면 할인해서 팔아요
요건 두껍지않아서 좋구 편리하더라구요^^
한두달은 왠만하면 꽁꽁^^

울딸은 여름아가라.. 안싸맸어요.. 좁쌀베개로 팔다리만 눌러주는 정도?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친구네 아들.. 시어머니가 꽁꽁 싸놨다..땀띠에 진물나는거 보고..바로 반팔~
싸놓는게 좋긴한데 여름아가면.. 온도조절 신경쓰셔야할듯..

속싸개받은거하나있는데 두꺼워서ㅡ
꽁이태어나믄 더워지기시작하니까ㅠㅠ
우째야할지싶당..
천기저귀로 싸맬지ㅡ
얇은 천으로 그냥 하나만들지 ㅋ

기적의 속싸개라고 요즘 나오던데....난 걍 일반 속싸개로 싸놨오~울 딸때는 처음 나오고 완젼 비싸드라공...ㅋ
조리원에서도 속싸개로 꽁꽁 싸매놓더라공...근디 그거 빼믄 애가 잘 놀라고 그러는데...한번 풀어주니 다신 안 할려고....ㅡㅡ;울 딸은 한달도 안 싸고 있었네....2개 정도 있음 유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