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태어나면 고쳐지겟죠
설마 아가앞에선 안그러겟죠~

낼모레 애낳으러가서...짐.복수할날만기다리고잇네요 ㅠ

똑같이 함하세요
그럼 안그래요

ㅜㅜ 참구살아야죠ㅠㅠ

전 연애할때 주사도 봤어요~ 저희집은 주사가 없어서 혹시나 하고~ 이궁 어쩌신대요 ㅠㅠ

결혼휴...더심해져서...문제에요.... ㅠㅠ

헐 ㅠㅠ 연애때는 안그러셨나요?;; 고치는 방법이나 끊는 방법밖엔;; 저도 애주가이지만 주사는 정말 어찌 안되더라구요~

아님 술먹고 먼저 술먹고 미친척해요~~~
전 예전에 더 심하게 칼들고 설쳤어요ㅜㅜ
그러니 안하더라구요.
물론 멀쩡한정신에 쇼한거죠~~~~~
절대 같이 술먹음 안되구요~~ 남편 멀쩡한 정신에요

정말...미치겟어요ㅠㅠ아직신혼인데..어떻게사나 막막하고

주사는 어찌 안되더라구요..
진짜 같이살거 아님 술 끊어야죠..
전요즘 그래요.. 술먹고 자주 그러지는 않지만..
주사때문에..
차라리 집에서 먹으라해요~~~
요즘은 그냥 집에서 조금씩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