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런데 오늘은 대변을 않봤어요.. 정말 머리 너무 복답해용..

응가가 딱딱하진 않았나요? 저희 애도 물을 잘 안먹어서 변굵기가 굵어서 항문에서 나온피가 묻은적이 있었거든요
그것도 혹시모르니 확인해보세요~~

아뇨.. 치마나 바지만 입혀요.. 요즘 소변을 엄청 참는데 소변 때문에 그럴까요 ㅠ.ㅠ 정말 답답하네요 ㅠ.ㅠ

지금 하는데는 없으니 낼아침일찍 가보세요..애가 긁어서 그럴수도 있어요..혹시 레깅스나 스타킹 자주 신겼나요?

요즘 소변을 많이 참아요.. ㅠ.ㅠ 얼마전 고열도 났는데 요로 감염은 계속 열이 난다고 인터넷 보니 써있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요 ㅠ.ㅠ

어떤 애기는 통통해서 살끼리 부딪치고 팬티가 조이다보니 애가 자꾸 꼬추에 손가고 하다보니 상처가 났어요~ 안그래도 그 분 엄마가 산부인과 댈쿠가닌 여의사가 편한 옷이랑 팬티 통풍잘되게 입히라고 하네요

그래요? 그런데 왜 그런건가요? 예전에 가려워 해서 소아과 여의사분께 같다 온적이 있었거든요..
휴... 무서워용..

생식기는 산부인과 가야할듯해요.
저두 피는 아니지만 가렵고 노란색 고름이랑 비슷한게 나와서 산부인과로갔어요.
여의사한테요.

이 시간에는 분만만 야간 진료 하는것 같아여..

헉.....산부인과 야간진료없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