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일을하고있지만
간식을 챙겨주는 집도 있고
그렇지 않는 집도있어요
해줘도 되고 안해줘도 상관없어요
단지 음료수 하나라도 사다주시면
다들 좋아라하죠...
^^*

막걸리~~좋아하시긴 하겠어요ㅋ 오늘은 좀 추워서 날씨 쪼매 풀리면 막걸리도 한번 사다 드려야겠어요~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사다날랐었어요 ㅋㅋㅋ
고맙다하시고 오히려 미안해하셔서 더 사다드렸네요ㅋ
당연하듯 받으셨드라면 안사다날랐을텐데 ^^

저는 아자씨들이 막걸리랑 음료사달래서 사드렸어요 뭐드시고싶은지 물어보니 거침없이 얘기해주셔가ㅋㅋ 박카스 사주공 그랬어요

일할때 방해될까봐 신경안썼는데....한번 가봐야 겠어요...답변 감사합니다^^

저두 인테리어할때 겨울이라 식사도 사드리고 어묵탕 음료 갈때마다 사드렸어요. 좀더 신경써주시더라구요

캔커피나 음료수 비스켓 이정도 드리면 될듯 싶어요~~
빵 우유도 괜찮아요~~

그쵸...빵이랑 우유 사가지고 한번 올라가봐야 겠네요..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표현하는게 낫겠죠..ㅋ 음료랑 물은 신랑이 갈때마다 넣어 드렸는데..오늘은 간식을 사다 드려야 겠어요..답변 감사합니다.

저흰 한참 더울 때 해서 냉커피 , 음료 ,초코과자 ,수박 ,맥주(현장에서 안드시고 퇴근할 때 드시는 분이 있었어요.) 등등 갈 때마다 사들고 갔었어요. 조금이라도 신경 써달라는 의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