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매트 가격이 너무 쎄서~ㅋㅋㅋ고민하고있었는데 사야겠어요 조금이라도 줄인다면~ㅋㅋㅋㅋ

저희는 알집매트깔고는 안올라오네요^^
참는건지 진짜괜찮은지는 검증안됐지만요~

그져~ 안그래도 어제늦은시간이고 경황이없어서 죄송하단말만했는데. 먹을거라도 사들고 찾아뵐까봐요ㅠㅋㅋ그동안많이참으신모양이더라구요~

저희집도 이사와서 아래층에서 편지도받아보고 인터폰도받아봤어요...죄송해서 가끔씩먹을꺼 가져다드리구요..단지에서만나면 애들하고 인사도 시키구요..아는애가뛰면 스트레스가 덜하다고해서 안면트고 지내요..만나면 어색한안부도묻구요ㅋㅋ

참~ 합의점을찾는게어려운거같애요~ㅋㅋ맘편하게 주택으로갈까싶기도하구요~ㅋㅋㅋ 제고민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굿밤되셔용~^^*

그러니까요~낮에 노는건 서로서로 이해좀 해주고 밤늦게 뛰는경우는 쫌 그러니 자제해야하는게 맞구~~정말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한다면 좀더 편한 생활 누릴텐데요~~~ㅠㅠ

4살5살 ~ 한창 뛰어다니고싶을나이인데ㅠㅋㅋ내년부터 두아들맘님두 내년엔저와같은고민하시겠네요~^^; 매트를깔아도 애들은 꼭 안깔아논곳에서뛰어다닌다는 슬픈현실ㅠㅋㅋㅋ

4,5살 두 아들이라 정말 장난아니거든요 지금 주택2층에 사는데 냄비로 두드리고 날리도 아닙니다 밑에집에도 또래애가 살고하니 밑에집언니 울 아들한테 뛰지마란소리로 스트레스 주지마라해서 정말 맘 편히 지내고 있는데 내년부턴 장난 아니지싶어요ㅠㅠ

그져~ 요즘하도 그런얘기가 뉴스에많이나와서ㅋㅋ남의일인줄알았는데 제얘기였나봐요~\\

전 주택살다 내년에 아파트 입주하는데 저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그냥 주택에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