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이요
널위해
24갤 딸 훈련중인데 벗겨놓으면 알아서 쉬하는데 응가를 바닥에 조금 싸고는 응가얘기를해요
그때변기앉히면 토끼똥 만큼 누고는 안눠요
나올때 해야되는데 끊었다 하니 배변감이 사라지는지
밥도 많이 먹는데 3일동안 토끼똥 그것도 좀 딱딱하게 2번 쌌어요 저러다 변비걸리는거 아닌가 걱정되는데
이대로 놔둬도 될까요?
응가 더 하라고 변기에 앉혀놔도 배변감이 사라진뒤라그런가 잘 안누더라구요
글구 밤중에 참고 잘 안싸는데 한번씩 싸요 기저귀안하거든요
12시쯤 일어나서 뉘는 습관을 들여야할지
한번씩 싸는건 감안하고 그냥 놔둬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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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야
저도 변기에 쉬를하건 응가를 하건 완전..오버해서 칭찬하고 박수쳐주니..신나서...ㅎㅎ 변기에 슬슬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폭풍칭찬을 좋아해요~~ 시도하시다보면 잘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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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율하
처음에는 저희 아기도 응가하는거 같아서 변기에 앉히면 안싸고 기저귀에 싸고 그랬는데 변기에 조금이라도 응가하면 완전 오바해서 칭찬해주고 먹을거주고 하니 담부턴 응가할때 말하더라구요ㅋ변기에 응가 잘 안할려고 하는 애들이ㅡ있대요 연습하면 되지 않을까요?밤에 잘때는 응가 잘 안하지 않나요?기저귀 할때도ㅋ연습하는거니 쌀거란걸 감안하하셔야 할듯해요ㅋ물 많이 먹이고 유산균 먹이시구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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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3
한번씩은 변비가 생기는듯해요
엄마아가 다 고생이지만,수분기있는거나 과일주스를 갈아서 먹이니 좀낫구요,
쉬야도 가리는중이면 밤중에 누던데요
그래서 저는 방수패드 깔구,
그리고 첨에는 잘때는 기저귀 다시 채우고 그랬어요.
24개월이면 천천히 하셔도 되지않을까요?
빨리 한다고 애안테 스트레스 주는건 더 안좋은것같아요.
응가할때,아기앞에 뚜러지라 지켜보시는것보다
평소처럼 행동하면 애기도 부담을 안느낄것같아요.
염소응가라두 잘 눳다고 칭찬해도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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