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이내는 무비자가 가능하군요. 단 환승여행객 게이트를 이용해야 하네요.
거기서 도장같은거 찍어주나 보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국 공항의 경우 환승할때 대부분 짐을 찾았다가 다시 부쳐야 합니다. 사전에 항공사에 확인하시거나 곤명으로 가는 도중 확인하여 짐을 처리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기시간이 야간인 경우 야간에 공항을 오픈하지 않는 공항도 많이 있습니다.곤명공항이 야간에 오픈하면 공항에서 대기가 가능하지만 오픈하지 않을경우 공항밖으로 나오야 합니다.
야간에 공항밖으로 나와서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경우 항공사에서 숙소와 숙소까지의 이동 교통편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상해, 북경공항은 72시간 이내, 곤명공항은 24시간 무비자입니다.

저는 중국 청도 곤명 두번경유하는데 24시간이내는 무비자 아닌가요?

11월에 올린 스카이스캐너로 예약하신 항공편이면,
갈때 올때 중국 국내선 이용하게 되네요.
그 경우 당연히 짐 찾아서 다시 부치고 해야 될겁니다.
그리고 비자도 갈때/올때 두번 중국비자 필요하구요.

비행기표가 단순 Transfer이면 공항 밖으로 나가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잠깐이라도 공항 밖으로 나가려면 중국은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미리 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티켓팅할 때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중국비자는 단수/복수가 있는데,
갈때 나가고 올때 또 나가려면 복수 비자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만약 올때 중국 국내선으로 이동하게 되어서 단수비자를 받았는데 갈때 사용하면 올때는 중국 국내선 탈 수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