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대기해 놓으하는 말조차도 없더군요... 네군데 업체에서 들어와 관리한다는데도 인원이 그리 부족한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조금씩 이해해 보려구요~~감사해요~~^^

간병사는~~간병인들이 이속해있는업체관리구요~~그업체를 병원에서는. 관리 연계만 해주는 시스템이에요~~근데 업체도 그리 수수료를 마니받지안아서~~제대로 관리가 안되구요~~낮타임만도있지만~~찾기힘들정도에요~~대기타고 기다리셔야하는상황~~ㅜㅠ;;그것도 쫌힘즐다싶으면~~며칠하시고 그만두신다들 하시고~~진짜 별루
루할일도 없던 저희 엄마도. 세번이나 바꿔야했던~~ㅡㅡ;;; 제가 병원서 간병하면서 1년가까이 여사님들 뵈왔지만~~지대로 직업정신가진분들은~~한. 세분

7만원이죠?
거동도 하시니까.. 방사선 치료갈때랑 끝나고
오시는것만 수간호사쌤한테
부탁해보세요
양손가득히 들고가셔서

알림판에는 10시간 12시간 있어도 막상 전화하니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24시간만 원한다 하시네요. 대전권에 사는사람이 막내아들인 저희남편과 저 밖에 없는데 저 또한 일을 하는사람인데 오전에 방사선치료 있어 간병인을 쓰려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네요.. 정말로 배보다 배꼽이어야하는건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4시간이나 오전만하시나 금액차이별루 없구요
간병인분들 거의 24시간원하세요
출.퇴근 시간.차비빼면 남는게없다구
거동 하실수있으심 그냥 가족들이 교대로
잠깐씩 왔다갔다 하심이편하실거에요
저희는 거동을 못하셔서 첨부터8만원에...
검사하는거 너무많아 침대끌고 다니기힘들다
하여 ~ 돈 더드렸어요 병원비보다 간병비가
더 나오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