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하체 시림
세찬
출산후...일년이 지났는데도
바람불면 무릎과 복숭아뼈 부분이 시리네요.
아직도 양말신고 다니구요.ㅜㅜ
둘째라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몸조리 신경쓴거같은데...
뼈까지 시리다는 느낌이랄까?
좋은 약 있을까요?
한약먹으면 괜찮아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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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보름후면 출산한지2년되요
전 무릎이랑 발목이 너무 시려서 여름에도 꼭 이불을 덮고자요 에어컨바람 나옴 조그마한 손수건이라도 가려야지 그나마 시린게 낫더라구요 ㅠㅠ -
딥공감
다들 그러시구나~
전 저만 그런줄아랐어요..
주변에는 바로 반바지에 치마입고 다니시는분들 신기~~ -
놓아줄게요
출산한지 6개월...남의 무릎 붙여놓은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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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늘
한약많이먹었어요 소용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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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처럼
전 첫째가 4살요
한도한 안그러다가 둘째 낳기전부터 시림이 계속요~~
누가 방법좀 알려줬으면요..ㅜㅜ -
두온
전...일년이 지났는데 왜 그럴까요?
심각해요..
반바지도 못입을듯...ㅜㅜ -
큰말
저두 첫째때 한쪽팔 시림~
지금 둘째 조리원인데 양쪽 발목시림추가...ㅜㅜ
한약 먹음 좋아질까요? 그럼 좋겠네용..ㅜㅜ 여기도 둘째 엄마들 시림이 많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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