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잇는건 정확도100프로지만 다시 갖는건 희박하다네요

저희신랑도 셋째낳고 서로 얘기해서 하고와써여...하고나서 바로는 좀불편하지만 일은했구여...지금은 아무렇지않아여..근데 신랑은 하고나서 안심은대는데 기분이 좀 그런가봐여...ㅋㅋ 근데 뭐 다시갖고싶음 큰병원가서 다시이음 댄다던데....지금은 씨없는 수박이져ㅋㅋㅋ

마음이좀안좋은거지요!말로는어쩌내해도해야지요!임신하면어쩌려구요또낳아요?안되요우린능력없어서요

우리도 연년생 낳고 등떠밀어서 보냈는데요
혼자 병원 알아보고 오전에 갔다가
신랑친구네랑 같이 점심먹었어요
좀 불편하다긴 하는데 겉보긴 멀쩡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없고요
지금은 임신걱정없으니 암때나 진짜 맘편히 즐겨용 ㅋ
신혼때보다 잘 지내는거 같아요

셋째 출산하고 조용히 병원알아봐 달라보 해서 모아 회원님 협력업체서 하고 왔어요 당일에는 아프다고 하면서 할거 다 하고 돌아다녔네요 남자들끼리 이야기하면 막 않좋은 쪽으로 이야기 해서 그러실꺼예요 저희신랑은 직장동료들한테 ㄱㅈ 소리들었데요ㅜㅜ

울 신랑님.. 아들 둘 낳고 나니 알아서 하고 오더만요..ㅋ
점심시간에 하고 오후근무하고 와서 며칠 좀 징징거리긴했지만요..ㅋ
지금 일년정도 지났는데.. 경과를 말씀드리자면 대만족요!!ㅎㅎ
신혼때보다 더 잘 지내고있어요~~ㅋㅋㅋㅋ

셋째출산하면 병원보내려구요~~ 슬슬저도 구술려보렵니당^^

뭔가 그리 나빠요?
정력 떨어지네 허리가 안 좋아지네하는데 신랑보니 전혀 아녀요 고통도 충분히 참을만하데요
신랑은 잠깐 가 하고 오후근무 다 하고 왔는걸요
전 강제금욕을 시키니 제 발로 알아뎅기오데요

생물학적으로깊이들어가면 나쁘긴 나쁘죠....저희는 서로...수술을권하지않구 조심히 피임 확실하게하자는 생각으로바뀌었어요..

저희 신랑 모아 회원님 협력업체서 했어요
안좋다는 얘기는 들은적 없고 만약에 아이가 생겼을때 고민하지 않고 낳으실수 있다면 콘돔피임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꼭 수술을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