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길돈 이라고 벌써 생각하고 쓸곳 정해둔거아닌사 싶네요 ㅡㅡ
화내는건좀 그런데;;;
저같음 반은 안줄것같아요

무섭더군여...다받아봐야 얼마된다구...남 아파받는돈을...그러면서 못받을꺼 받아줬는데 이제와 이런다며 더큰소리네여...인간같지 않아서 정말...

에고...꼴랑 돈몇푼에 사람 밑바닥이 보이네요

ㅠㅠ 제맘 알아주셔서 감사해유..
그래서 맘이 너무 괴롭습니다...
엄마가 뭐라했더니 반성이구 나발이구 없다구 엄마가 제부 실망스럽다더군여...가족끼리...이런일 없었음 좋겠구만...맘이 괴로워여...

동생분 누구편을 드냐고 물었습니까?
대답해주세요 니가 얼마나우스우면 니언니인 나를 무시하냐고 저같음 내언니한테 지랄한 남편샛끼 가만안나둡니다 그리고 언니한테도 얘기하겠죠 그런일하는사람이라 그만큼 고마워한다는말을 진짜로들은거같다 앞으로는 그런부분 오해없게 말조심해달라 그리고 남편이 그런거 정말미안하다 임신한언니한테 사과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절대 주지마세요 억울한게맞냐구요? 한마디로 삥뜯기고있는걸로보이네요 진짜 글보고 너무흥분되네요

그말할때 옆에 있었다더군여...
엄마가 니언니한테 그지랄인데 넌 가만있었니? 그랬더니 그럼 누구편을들어..이랬다네여...
남편몰래 빛이있어 그거 청산하려구 그런거라 남편이 몰라여...알면 많이 섭섭하구..아마 제부랑 한판 뜰꺼같아서 말두 못해여...답변감사해여..
제가 억울한거 맞죠?

이래서 뭐든 남한테 하는게..
잘해줘도 뒷말이남는데 가족끼리 더하네요
더군다나 제부라면 동생남편인데 처형한테 소리를 지른다..남편분은 뭐라세요? 돈문제떠나 제부는 위아래도없답니까? 동생분은요? 아무리 지남편이어도 친언니한테 저러는걸 냅둬요?? 저희도 교통사고관련으로 손해사정나통해 몇년째진행중인데 그러지는않네요 이래서 남이좋은가봅니다 수수료가 8%인가 10%로로 알고있습니다 법적기준에 맞게 책정하시고 몇만원 더넣어주고 말하세여 제부가 개고생해서 돈좀더넣었

그죠...?
제가 계약을 한것두 아니구 이건 제부가 과한거죠?
가족이면 돈더 안받으려하는게 더 정상 아닌가여?
아..흥분했네여..
제입장에서 봐주셔서 위안되유 감사합니다

딱잘라서 500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반준다고 했는데 제부도 사람 참 이상하네요 자기돈도 아니면서 욕심내는것 보니 그냥 수고비 조금 챙겨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