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
분위기, 그게 궁금했거든요.
두 곳이 다 가고 싶으니 어쩜 좋아요.
작년에 딱 한번 가봤을 뿐인데
사로잡은 히말라야.

아름다운 풍광과 티벳의 정취를 느끼려면 랑탕,, 장엄한 히말라야를 경험하고 싶으면 쿰부로 가세요.

이 사이트에는 친절하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시간 나는대로 귀한 정보를 읽어보렵니다.
히말, 랑탕, 쿰부, 마차푸차래등
말만들어도
불끈 다가옵니다.ㅎ

아 네 생마 님.
제가 성급했네요.
본문에 추가 했습니다.

작년 4월에 ABC를 다녀왔답니다.
페키지라서 어리바리하게요.ㅎ
랑탕이나 쿰부의 분위기를
다녀오신분들께 좀 더
알고 싶어서요.

질문이나 이전글이나 블로그 어디에도 본인의 트레킹 경험이 없어 답변들을 못하시는 듯 합니다.
좀 더 자세히 정보를 주셔야 세부적인 답변이 가능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동행자님.
여기처기 기웃거리며 공부중인데
좀 걱정이되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