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티비 잇는곳이면 함 보여달라고 해보세요
어떤 상황이엇는지 궁금하다고요~~~
저희큰애 7살때 귀에 멍이들어왓는대
선생은 자기가 부딪혓다고 햇거든요
아이는 선생이 잡아당겻다고 햇구요
선생 추궁하니 자기가 손빨리 안씻고 나온다고 귀를 멍들정도로 잡아당겻더라구요 ㅋ
오래전 일이지만 참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어요

쌤도 아프다고 들어서 그냥저냥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넘어갔지 멍까지 든줄은 모르셨나봐요. 두번이나 전화와서 죄송하다하시는데 아이 다치는건 뭐 다반사라 그닥 신경은 안쓰이는데 후처리가 없었던게 제가 좀 서운했던거같아요ㅠ 이런상황였다 대충 알게되니 섭섭한게 사그라드네요. 이번일 계기로 더 신경써주시겠죠 뭐~

어린이집에서 등에 멍이 들 일이 뭐가 잇을까요???
이유는 들어봐야 알겟지만 납득이 안될듯요 ~
신경쓰이시겟어요

어떤아이가 나무로 쳤다는데.. 전 제가 여지껏 못봐온 몽고반점이 있나 했어요. 만지니 아이가 먼저 멍이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다쳐오는건 이해를 하는데 후처리가 없었단게 맘이 씁쓸해요ㅠ

등같은곳은왠만하면멍이잘안들지않나요?
어쩌다등에멍이들었대요ㅜㅜ

아이말론 한아이가 나무로 쳤다하고. 쌤도 전화오셨는데 제가 그아이 이름말하니 오늘 새로왔다하세요. 즤딸이 아프다고 울었는데 달래주기만 했지 멍까지 든줄은 몰랐다시며 연신 죄송하다하시는데 그냥 이러고 넘어가야죠. 에휴 앞으로 더 신경써주겠지 하고 말아야하는 이 현실이 씁쓸합니다~ㅠ

네에ㅜㅜ등이라고해서 생각했는데...장난감으로 친구가 때린거아님 샘이 등을...ㅜㅜ그래야멍들듯한데요...제가 멍이 잘드는피부이긴한데 그냥 상모서리에 부딪혀도 멍이 ㅜㅜ

죄송해요. 얼집 공유는 안하는게 좋을듯해요

저드도마동엄마라~~!!!

어디어린이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