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기도 2갤인데 고민 하다가.결국 약먹였어요. 어차피 모든 접종이 100%예방은 아닐거구 로타도 그렇다고 생각되서요~~결국엔 엄마 선택이지만요

꼭맞아야하는거면 국가가 필수접종으로 지정했겠죠.
전 그리생각하고 첫째도 둘째도 패스~ㅎㅎ

로타 접종해도 걸릴수는 있는데..접종하면 아픈 정도가 덜하다네요..전 혹시나 접종안했다가 나중에 아프면 애 고생시키고 후회할거같아서 접종했어요..남구에 모자보건협회?거기랑 송도에 알로이시오는 좀 저렴해요..

로타 맞아도 걸릴수도 있다는 얘기에 저도 안맞혔어요 ~

모르고 넘어가는게 더 편할수도 있는거같아요
저도 모른척 넘어갈까봐요^^ㅋ

저는 이제 17갤된딸 로타랑 페구균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갔네요.출산후 한달쉬고 바로복직하면서 엄마한테 육아넘기구 그런접종이 있는지도 몰랐어요ㅎ
건강하고 아픈곳없이 잘자라고있네요ㅎ
참 ㅍㅖ구균은 이번에 무료접종되면서 추가접종만하고있어요

의사친구의 말이라니깐 더 믿음이 가네요^^

전 로타 접종 안했어요. 의사친구가 로타는 장염바이러스 일종인데 맞아도 복불복이라고, 걸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지금 25개월인데 장염으로 입원한적도 로타 걸린적도 없네요.

헐~~~~선택할수없었군요 ㅠㅠ

전 10만원주고 햇는데 다 하고나서 돈 납부하라고해서 선택의 여지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