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네살 여아, 손톱 물어뜯는거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도와주세요

네살 여아, 손톱 물어뜯는거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도와주세요

반율하

네 살된 여자아이, 동생 보기전부터 손가락이 입으로 들어가더니 이젠 아예 손톱을 뜯어요.
하지말라고 그러면 배가 고파서 그래 라던가 아파서 그래 해요. 제가 봐선 배고프면 이거 먹자 저거 달라 의사표현 잘하고 손톱이 아플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도 그러네요.
주말마다 손톱,발톱 깍아주는데 잘라줄 손톱이 거의 없어요.
그래도 전보다 나아지긴 했어요. 전엔 하지말라고 하면 얼굴을 가리고 등돌려서 한다든지 이랬거든요.
지금은 하지마하면 바로 손 빼지만 불끄고 누워서 잠들기전에 해요.
크게 화내면서 하지못하게 하지않아요. 핑크공주는 그러는거 아닌데 이렇게 잘 타일러 보는데도 왜 안 고쳐질까요? 건강상의 문제일까요?
아님 동생생긴 후 정서적인 불안 뭐 이런것 때문일까요?
손톱이 점점 짧고 못생겨져 가요. ㅠ ㅠ
좀 도와주세요.

  • 행복녀

    노블니모어라고 손톱물어뜯기, 손빨기 습관 고쳐주는 매니큐어있어요.
    선인장추출물로 만든거라 인체에 무해하구요. 엄청 써서 어른이 살짝 맛봐도 인상 찌푸려질 정도에요.
    울 4살아들도 이거 바르고 손 빠는 습관 한방에 고쳤어요!!! 아이들마다 효과가 다르겠지만ㅜㅠ 아직도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