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ㅠ표정은완전 얄밉게 힘주면서...꼬집고 때리네용ㅋㅋㅋ 뭐불만이많앗나바여ㅠㅠㅠ

시간이 좀 지나면서 좋아질꺼예요~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때 하는 행동들은 정말 모르고 하는것 같더라구요~그동안......참고 기다리는 엄마는....참....힘들죠ㅠㅠㅠ

아이고ㅠㅠ진짜아팟겟어요ㅠㅠ
우리애기도 이가 나오려는지.. 깨물고..
깨무는건 이나오는거같아서 그러려니햇는데 할퀴고꼬집는건 왜그러는지ㅠㅠ

저흰 둘째가 첫째를 이나기 시작하니까 물고 꼬집고 할퀴고...말도 아니였네요ㅠㅠ일년 전쯤엔 꼬*를 얼마나 세게 물었던지 이자국 까지...전 정말 많이 혼냈어요..따끔하게 정말 무섭게 하니까 좀 덜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나이가 조금씩 먹다 보면 나아지더라구요~

ㅜㅜ 애기랑잇을땐 애기한테만 집중해바야겟어요

8갤 딸램이 그래여...꼬집고 비틀고 때리고 소리소리 지르고ㅜ저도 좀 더 커서도 말 대신 이런 방법으로 의사표현할까바 걱정 되더라구여ㅜ

그렇군요ㅠㅠ갑자기 찡....
댓글 감사해용 ㅎㅎ

하지마요아파요 말은 하셔야할듯해요. 전 넘화내고 같이 때리거나 꼬집어주고 소리지르고ㅠ 시간지나고보니 하나의 투정이였나싶어요

아..어린이집은 지금보내고잇어요!
근데어린이집에선 그러진않는거같구
아빠한테도안하는데.유독 저한테ㅠㅠ
그냥냅둬야하나여? 너무아파여ㅠㅠ헝헝

저도 울아들그만때쯤 그일로 고민글 마니썻어요. 진짜 시기지나야 안해요. 두돌지나니 안하네요. 얼집도 두돌지나고보냈더니 친구도 그럴카 걱정했는데 안그러네요. 뭔가 원하는거 안들어줘도 그럴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