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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하려는데 아이 맡기는것때메 머리가 복잡하네요 현명하신 맘님들 도와주세요

복직하려는데 아이 맡기는것때메 머리가 복잡하네요 현명하신 맘님들 도와주세요

초코홀릭

담주 월욜부터 출근이에요
아이를 친할머니가 뵈주기로 하고 복직하는데 시간분배를 어케 해야할 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참고로 22갤 여자아이구요 까다롭지 않고 온순한편
엄마껌딱지도 아니구요
우리집 ㅡ권선동 ,시댁 ㅡ율전동 ,직장ㅡ 파장동임
살이쪄서 스피닝도 하고 있는데 운동도 해야해요
1안 출퇴근 하면서 아이를 맡겼다 찾아오는방법
2안 2틀에 한 번 시댁서 아이랑 자고 다음날 시댁서 출근
3안 3일에 한 번 시댁 들려서 아이랑 자고 출근
4안 2틀에 한 번 아이 얼굴만 보고 권선동집와서 잠
5안 금요일에 아이를 데리고 오는 것
어머님 돈은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어떤방법이 젤 합리적일까요?

  • 피스케스

    저도 애둘워킹맘인데요 그래도엄마가 매일봐야 정도쌓여요

  • LO

    첨에 그렇게 하려고 했슨데 거리가 있다보니 애가 넘 힘들것 같아서요 ㅠㅠ답변 감사해요

  • 라일락

    전일안요 그래도애들매일봐야. .

  • 딸기맛사탕

    답변 감사합니다

  • 탄성

    시댁서 자고오는 방법에 한표요.
    2,3일에 시간되시는날 자고 시댁서 출근..1안은 엄마가 넘 힘들어요.아빠가 시댁에 애 맡기고 출근가능하심 1안이 좋구요. 근데 님이 딸은 시댁에 맡기고 출근은 비추요

  • 스릉흔다

    친정부모님이 안계셔용 답변 감사합니다

  • 아....직장맘의 슬픈현실..전 시댁이 가깝지만 절 말려죽이실때까지 들볶일거 같애서 어마어마 대출받고ㅠ
    친정옆에 왔어요..에고 어쩌나ㅠ

  • 설아

    얼마전 재계야했어용 ㅠㅠ

  • 세여닝

    돈도 요즘 한아이 막 70선 이래요ㅠ 얼집보내도요ㅠ 중간중간 챙기는것도 힘들고.. 제생각엔 이사하심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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