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이런 경우는 없어요~~
당당하게 나가셔도 될듯싶어요!!
신경쓰지마세요~~^^

법적으로 문제없으면 전혀~~동요마시고 할말다~~~하십시요
집있다고 유세!ㅎㅎㅎ
요즘엔 아니죠^^

자동이체고 수도관리비는 매달꼬박꼬박~
절대 안줘야겠어요
우리이름영수증 다른사람이 들고있는것도 찝찝하네요
사정봐주고 좋게좋게 했는데 막판에 대실망이 이것저것 많네요ㅜㅜ

밀린거없으믄 신경쓰지마세요^^

긍께요ㅠㅠ자도 첨듣는사실인지라...
친구에게 물어도 그런경우가 어딨냐며...친구어머니께서도 세입자에게 단 한번도 공과금 영수증 받은적 없다는데...몇십년간~

이런 경우는 없다고봐요~!!저도전세살고있고
집주인도 해봤는데...뭐이런경우가..
밀린것도아니고..자기들한테 손해끼친것도없구만
한번알아보세요~그래서따질거따지세요~!!

수도는 계량기 당일아침체크해서 정산하고
도시가스는 당일아침 오셔서 끊고 장산한다 말했고
영수증 우리이름으로 된걸 왜줘야되냐 했는데...달라네요
제가 안준다하니 신랑한테 전회해서.새댁은 못준다하던데 달라고...오메ㅡㅡ

가스랑전기 바로 정산다하고 나가는데 연체가어딨다고.....
고생하지마시고 한전이나 가스비정산시 직접 통화해서 확인시켜요

우편영수증이면...저도 모았을건데 요즘엔 모바일이나 메일청구서니까...따로 프린트해서까지 안모았죠
글고 우리가 쓰고 .우리가 돈냈는데...달라하믄 줘야되는건지...
이사내용 듣고 보고해도
영수증챙겨달라는건 못듣고 못봐서 여쭤봤네요ㅠㅠ
2년간 영수증 프린트하는것도 양이 믾을건데...줘야되는게 밎는건지...
주인아즘마...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네요ㅠㅠ

헉..
그걸 모으는사람이 어딨다고
그걸 왜달라하는걸까요?
연체된것도 아닌데..
그리 궁금하면 직접 해당 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