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121동살아요 2월에 이사왔는데 불편함없이 만족하며 살고있어요ㅎ유모차끌고 화서시장도 자주가고 숙지공원도 산책가기좋구요 즐건맘으로 오세요♥

6개월째 살고 있는데 만족해요 햇빛잘들고 조용하고~
이번에 눈 와서 재설 바로 되더라구요. 언덕도 크게 불편한거 없이 지내고 있어요

저 121동이에요~^^ 전 저층인데도 햇볕 잘들고 조용하고 괜찮아요~
이사온지 2달좀 넘었는데 아직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ㅎ

121동은 살기 괜찮은 동이죠 블루밍이 인기없는동 때문에 안좋은 얘기가 많은편이긴해요 전 3년째 살고 있는데 나름 만족하며 사네요~

어디에나 장단점이 있는데 너무 단점만 보려고 한것 같아요
시장도 다녀보고 즐겁게 지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블루밍살고있진않지만 2월말이사가요 ^^
어디든 장단이 있겠죠 저랑남편은 여기가 맘에들어서요ㅎ
지금도 이동네 3년가까이살고있답니다 ㅋㅋ

집 보러 갔을때는 이 정도면 살기 괜찮겠다 했는데 다른 글들 보고 걱정한게 부끄럽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걱정 털어버리고 잘수있겠어요

입주부터 5년째 살고있는데...조용하고 살기 좋아요..
동마다 차이는 있지만 121동이면 빛도잘들고 높은 위치도 아니고..괜찮아요.
시장도가깝고 공원도 근처고..세대수 많아 관리비도 저렴하구요...
전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언덕 시작되는 위쪽으로 올라가보고 계속 언덕 나와서 사실 너무 놀랬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애기 3살때 거기 살았었어요^^
주위에 슈퍼나 편의점도 가깝고 은행 식당 화서시장도 있고요
가까이 가게들이 많아서 살긴 좋아요~
언덕 시작되는데면 언덕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어요~
아파트 전체가 산 위라 외부로 유모차 끌고 다니기 조금 힘들긴 히지만 저는 그래도 만족하고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