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삼산에 신서울식당인가 아시는지...기사식당같은곳인데요..고기바로옆에 골목안에 걍돼지껍데기라고 적힌집이 잇어용...저도 울산에서 이집밖에 못봐설...몇번갔는데 된장도 맛나구요...껍데기도 맛나구요...가보세요..바로 서울식당옆에 있어요..기사분들한테 물으면 바로 다아실듯..

삼산에 원조 마포껍데기라는 집이 있는데....돼지 껍데기와 돼지갈비같이 먹으니까 맛이 있더라고요...돼지껍데기는 다이어트에 좋다고 붙여 놓아는데...그건 잘 모르겠고...사람마다 입맛이 틀리지만 저는 된장찌게가 맛이 끝내줘요

제가 아는집인데요..매콤하니 맛이 있어요..술안주로 괜찮은듯...
음..수암시장 입구로 들어오다보면 양가로 돼지국밥집들 많아요..그리고 한 입구에서 50m 그냥 쭈욱 들어오면 왼쪽에 부산...인데 더이상 생각이...처음시작이 국밥.떡집.옷집.그다음이거든요..

없어졌어요....매운맛...

음.. 울산에는 껍데기 파는 집을 찾기가 힘들어서.. 제가 알고있는곳이 한집 있습니다
공업탑에서 수암쪽 수암로를 타고 간다고 보시면되죠
가는길에.. 동서오거리 가기전 무슨 은행이 하나있습니다
수협이였는지 새마을 금고인지..
은행에서 도로 맞은편에 보시면 (신 마포 연탄구이집) 집이름이 제대로 맞는지.ㅡㅡ;;
전그냥 껍대기 집으로 부르기 때문에...
1인분에 3000원 이였습니다.. 한 2달 안가서... 올랐을지도...
깔끔하게 손질이되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