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카라님과 산에서 직접만난 한국인 대학생입니다. 트레킹 둘째날 중국인4명과 만났는데요. 어떻게 우연히 동행이 되어 같이 조살레에서 퍼밋검사를 받을때, 저만 빼고 중국인 4명 팀스, 퍼밋 다없더군요. 저같은 경우 전부 카트만두에서 해왔는데, 중국인들은 전부 그곳에서 해결하더군요. 다만 시간이 조금더 걸린다는 단점이 있긴합니다만, 생각해보면 그곳까지 걸어갔는데 팀스가 없다고 입장을 안시킨다면, 안에 돈을 안쓰고 가니, 팀스를 만들어 주는듯하는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포터를 만날 수 있기를...^^

저랑 같이 했던 포터는 빠상 산토스라는 친구인데요. 영어도 잘하고 명랑합니다. 루클라공항에 내리셔서 물어보면 왠만한 가이드나 포터들은 다 알겁니다. 빠상은 너무 흔하니까 그냥 산토스라고 물어보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다른 트레커들과 계약하여 먼저 산속으로 떠났을 수도 있겠지요.

포카라님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가 아니구 \ ~~ 했다고 하더라\ 라는 말씀이네요.
물론 그 중국인의 이야기가 맞는 말이기를 희망해 봅니다만
이곳에 올리는 정보는 정확해야 하기에, 아직은 제가 다른 분들에게 소개를 시킬 수 없네요.

저는 현지에서 비행기표를 빨리 구입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할 수 없이 팀스를 TAAN에 가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텡보체 및 로부제의 롯지에서 만난 한국인 대학생에게서 분명히 들었습니다. 그 대학생은 젊은 중국인 4명과 우연히 트레킹 중 만나서 동행하게 되었는데요. 그 중국인들은 팀스를 준비하지 않고 곧바로 루클라로 와서 조르살레에서 팀스를 만들었다는데요, 모두 4명이라서 한시간 가량 소요됐다 합니다. 저도 사전에 알았으면 없

팀스 카드가 조살레에서 직접 해결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직접 경험한 이야기이신가요?
제가 지난해 갔을 때는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인데,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는지 자세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팀스가 조살레 사무실에서 해결된다고 하면 나머지 지역(안나푸르나, 랑탕)도 그렇게 된다고 보아야 하는데,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루클라공항에 내리시면 수십명의 포터 및 가이드가 자기를 써달라고 할겁니다.조금 불안하지만 괜찮은 편이구요.포터는 보통 12~15달러 하는데요.저는 루클라공항입구의 히말라야 롯지의 사장과 직접 계약을 했는데요. 처음엔 1일 15달러 요구했지만 협상하여 800루피에 계약했습니다.내가 추쿵에서 꽁마라로 직접 올라가는 길을 아는 포터를 소개해 달라고 하자 그 사장은 바로 공항근처에서 트레커들이 써주기를 기다리는 포터 한 명씩 불러서 물어보고는 곧바로 결정하드

조언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트레킹이고 (푼힐은 포터, 가이드 없이 갔구요), 남편이 동행합니다. 에이전시를 통해 구하는 편이 나을까요?

1. 첫 트레킹이고,
2. 여자분 혼자이고,
3. 트레킹지역이 쿰부라면,
에이전시를 통해서 포터를 구하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