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촘파상이라 오차는있죠~ 막달되믄 몸무게며 애기도 확 클때라 조심하라고 하시는 말씀같아요~
전 첫째 3.4ㅋㅣ로 지극히 정상으로 낳았구, 둘째는 ㅋ 예정일 최대몸무게 3.8키로 예상했지만 낳고보니 4.07키로 ㅎㄷㄷ 쌤하고 몸무게 듣자마자 헉 했어요~
근데 ㅋㅋ 크게 낳으니 뭐든 편하긴해요~
걱정마시구~그냥 좋은 생각만하시구 먹는거 스트레스 넘받지마세요~~^^ 4키로 넘어도 다 낳더라구요~ 푸학"

낳아봐야 정확한듯해요.

그쯤되면 의사샘들이 일부러 과장되게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셔요 ㅠ 그래도 운동이 답일것같아요 실제 몸무게랑 뱃속에있을때랑 조금 차이 있어요 저두 샘이 말씀하신것보다 300g정도 적게나왔어요

과일이랑 밀가루 피하세요ㅠㅜ 과일이랑 밀가루 먹다가 4.4 낳은 사람입니다ㅋ 근데 아가가 크면 잘 먹어서 푹 잘자기도 해요~^^ 안아주기 힘들긴 한데ㅎㅎ 그래도 너무 작아서 아픈 거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저도 2주크다고해서 그냥 혹시라도몰라서 과일을 안먹고있어요ㅎㅎ운동은 환도서는거랑 배뭉침이 잦아서 못하고요

감사합니당 ㅜㅜ 울아들 얼굴보고왓더니 그나마
위로가되어요ㅠㅠㅋㅋ 오눌 입체까지못밧으면
더욱 암울햇을꺼같아용ㅎㅎ

낳고나면 촘파보다 작던데요? 애가 크는걸 어찌 막을까요? 적게 먹어도 쑥쑥 크더라구요ㅎㅎ걱정말고 무리하지 마세요~

ㅜㅜ걱정이에용ㅋㅋ 정말 전 작게낳아서 키우고싶엇눈데
생각보다 너무커서 ㅋㅋㅋ 놀라기도하고ㅜㅜ 걱정도되요ㅠ

운동열심히하세요~~~끼니는거르지마시구요...전 정확히3.66에낳았거든요?예정일 하루전날에요~~근데 전애기나온줄도몰랐어요....애기큰편이라하셨고조리원에서도제가 젤크게낳았지요 전 뭔가뿌듯하던뎈ㅋㅋㅋ...애기크면 낳기힘들다하시는데..어느부분에서 힘들다하는건지..전 애기나오는줄도 몰랐거든요...정신도하나없고 진통때문에 애가나오는줄도몰랐는데 나왔다해서 놀랳던기억이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