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단체생활이니 아픈건 감수해야겠죠?
근데 모아님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기까지하네요~
홧팅입니다 ^^;

전 지금 26개월짜리 넷째 아직도 데리고 있는데요~주변에선 얼집 보내라고 난리죠ㅜㅜ그치만 위에 큰애들 셋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낮에 넷째랑 둘이 있음 넘 귀엽고 예뻐서 솔직히 다섯째 임신만 아님 그리 힘들진 않아요~~몸이 만삭이라 활동이 좀 불편한것 빼곤 다 좋은데 주변에 또래 친구들이 얼집가서 없어서 아이가 좀 힘들면 힘들겠죠~그래도 전 내년 3월에 얼집 보낼까?생각중이랍니다^^넘 일찍 입소해서 아픈 애들을 많이 봐서요ㅜㅜ지금 한참 수족구,장염이 유

네~ 감사합니다 빨리 서둘러야겠네요 ^^;

엄마가 힘들면 아이도 힘들어요
어린이집 알아보시고 보내시는것도
좋아요 주위에 데리고 있다 동생태어나서
어린이집 보낼려고 알아보러 다니느라
고생하는것 보니 안스럽드라구요

헐~ 미워지기까지,,,
그맘 아직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이해는 되겠네요
같이 힘내보아요 ^^;

빨리 알아보고 언능 적응 시키세요 저도 22개월 첫째 얼집 가는데 잘 보낸것같아요. 첫째 얼집 간 시간 숨좀 돌리네요 둘은 진짜 몇십배 힘들어요 ㅠㅠ 넘 힘들어 둘째가 미워질려해요 ㅜㅜ

엄마크게 안찾고 다른사람들이랑도 잘 어울려 노는거 같은데,,,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마다틀린것같아요아직아기가좀어리긴한것같은데...평소엄마와떨어져잘지낸다면오전만보내보시고...아니면비추에요ㅠㅠ

저도 바로 자리가 있었음 좋겠네요~ 아기가 적응 잘하길 바래요! ^^

전 둘째가진거 아니지만 저희딸이 21갤되서 얼집 낼부터 출근해요..
우선 아이사랑 포털 사이트에서 입소대기걸어두세요..
전 전화로도 문의하고 사이트에도 대기걸어둬서 원장님이 하반기 입소하지말고 7월부터 입소하라더라구요..
지금 대기자가 많이 들어온다며..
이곳저곳 알아보시고 오라는 얼집있음 가셔서 등록하고 동사무소가서 보육료전환하고 아이사랑 카드만드심되세용..
전 오늘 다하고 낼부턴 애 적응기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