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초보가 운전중에 전화얏!!!
과실율 따지지 말고....안다쳐 다행이라 생각하고.....
자차들었으니 걍 수리하공.....담부턴 절대루 운전중 전화하지 말공.....ㅎㅎ
그리구 블랙박스는 다 찍혀.....

인터넷에 버스랑 교통났을때 네이버에 치면 나온다...

어느쪽에서 어떻게 부디쳤는지 그림 설명도 있는걸루 .... ^^ 잘 찾아 보시길...

한개도 안다쳤어요..ㅎㅎㅎㅎ
버스 기사님이랑 종결된 상황이라서 그냥 끝내기로 했어요..

다치진 않은겨??
아마도 따지면 니 과실이 덜 나오는게 맞지 싶다..버스기사도 정석대로 하면 버스쪽이 많이 나오는거 알기때문에 각자 해결하자 했을듯 싶고..
아니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보험사 경찰에 신고하고 하면 되는데 그러면 일이 많아지긴해..
일단 가입되어있는 보험사와 얘기하는게 젤로 정확해..
몸은 안아파야할텐데..

너무 놀래서...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ㅎㅎㅎ

저런............... 많이 놀랬겠다.
그럴땐 삼산 일대에 깔려있는 울모아 회원들에게 연락을 하지 그랬니.
바로 출동인데........... 나 포함해서.

방어운전...정말 어려운데..조심해서 안전거리 유지하면서 서행해야겠어요^^

오빠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쌍방 6차로에서 1차로 운행중 2차로에서 1차로로 택시가 밀고 들어옴. 밀고 들어온 이유는 2차로에서 3차로로 우회전 차량이 스피드를 줄였기 때문이였음.
걍 수리비 받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택시기사님이 과실을 떠넘기려고 하셔서 경찰 부르고 보험사 불러서 쿠마2 : 택시기사8로 종결내줬음.

걍 현금받고 해결완료한적이 있네. 저 경우는 버스기사입장에서 아무리잘봐도 팅커양 3~4 : 6~7 버스기사로 봄

서행중이라서..다치진 안았는데..무지 놀랬다는.. 걱정해줘서 고마워~

정말큰사고 날뻔했어요 언니ㅠ
새해에 액땜했다고 생각해요 몸은 크게 안다친거같아서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