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혼자있었어요 시간 맞춰 수유다니기 바쁘고 조리원은 덥고 답답한데 저 심심하다고 같이 있자고 하기그래서... 솔직히 혼자 편하게 쉬는게 좋더라구요
여름에 출산해서 전 땃땃하이 좋은데 땀삐질삐질 흘리고 난 목욕못하는데 목욕하고 시원하게 있는 모습이 쪼금 눈꼴시렸다는 ;; 편하신데로 하면 될것같아요 조리원 침대 둘이 자도 무관해요^^ 바닥에 따로 자라고하시려면 이불 필요해요^^

저도 일주일 내내 같이 잇엇어요 울신랑은 출산휴가 5일받아서 하루종일 같이 수다떨어주더라구요 신랑밥은 친정이나 시댁식구들 같이와서 먹엇구요 없엇음 하루종일 심심해서 우울증 왓을듯

저도 신랑이랑 쭉 같이 있었어요
신랑 밥은 집에서 해온거 먹고 아님 밖에서 사 먹고
혼자 있으니 심심해서요^^

저도 10일내내 같이 있었어요~ 없었으면 저녁에 심심했을듯ㅠ

전 이틀 같이 있었어요 가족차도 주차비 받더라구요ㅡㅡ 그것도 은근 많이 나오고 입퇴원시만 무료고....
수유콜 하면가고 이맘때가 아니면 언제 내가 누워서 쉬겠나싶어서 꿋꿋하게 누워있었어요~ 친구들 오라해서 하루종일 수다떨면서요^^ 일단 쉴수있을때 무조건 쉬세요!!! 집에가면 도와주겠지싶은데...산모도우미 오셔두 일은 일답게 할일 많더라구요 신랑및 가족들은 면회시간만 오는걸로해서 잠시나마 쉬세요~ 낮에는 조리원서 주는 서비스 받으러 다녀서 은근 바

전같이잣네요..밤에혼자잇음쓸쓸해요..
전식당옆에방이잇어밥들고가서방에서아침같이먹고햇어요ㅋㅋ밤에는수유가지말고쉬다오세요..집에가면밤새수유해야하늬ㅠ

저두 같이자네요 ㅋ넘 더워가 첫날에 제왕수술후 창문 20분 열어다가 몸에 오한이 오더라구엿.글서 신랑 창문 못열고 섴풍기 집에서 들고와서 이주동안 같이 잤네용 .늦게 마쳐서 면회 못되지만 집이 가까운데듀 병원에서 잤어요.솔직히 낮에 혼자 좁은데 갖쳐이는데도ㅁ무지 심심해용 저녁에 신랑옴 야기라도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