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엄마들이 나서야할거같네요
내새끼는 내가챙겨야지 원...
안그런곳도많겟지만 한두번잇는일이아니엿기에
신뢰는 이미 바닥이네요...ㅠㅠ

유치원은 초등이랑 돈은 나눠쓰는 입장에서 정말 지원이 10%정도 되고 어린이집은 누리보조금 못준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의무화는 아직도 ㅠㅜ 제가 두곳에서 다 일해봐서 상황을 아니 씁쓸하네요ㅠㅜ

의무화는 너무나도 당연한것같은데...
나라꼴이 참 엉망이죠 여러모로ㅡㅡ^..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나 개인이 운영을 하니 없는곳이 많아요 나라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의무교육이고 영유아교육에 지원되는건 적어요ㅠㅜcctv 의무화는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먼이야기네요...

귀한 내새끼들 때리지나말앗음좋겠네요..
요번사건으로 충격이 벗어나질 않네요..ㅠㅠ
이슈화가안된것도분명잇을테고..
답변고맙습니다 ^^

ㅋ어떤학부모는 애가방에 몰카넣어 보낸적도ㅎㅎ
암튼 엄마입장에서 불안한건 당연하죠~ ㅎ
씨씨티비 물어보심 어때요 ㅎㅎ원장이 또 그거에 맞게 안심하시라 멘트 주실거여요^^;;;;바빠서; 대외적 활동이 많은 원장은 교사 일일이 신경 못써요ㅎㅎ제가 있던곳은 수시로 돌아다니셔서 ㅡㅡㅎ 교사입장에선 윗사람이 자꾸 처다보면 헉 스럽지만 지금 부모가 된 입장에선 ㅋㅋ좀더 신뢰가 가네요ㅎ 유치원은 아이들이 말을 너무 잘하죠 물론 100로 다 맞다고 볼순 없지만 대번에

헉 !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가신다는곳 글보니 큰솔이시네요 거긴 있어요 있는걸로 봤어요.

ㅠㅠ 없는곳이 더 많은가요? ?
씨씨티비잇냐고 묻는자체가 예민한사항같아서..ㅠ
원을못믿는거로보일거같공..컹..눈치껏요리조리 살펴봐야는지ㅠㅠ..

유치원은 확실히 덜 해요 저 유치원 실습때 딱한번 봤네요 애두명 머리잡고 박치기 ㅡㅡ 그샘바로 짤렸네요 유치원은 cctv있는곳도있는데 없는곳이 더더욱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