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용..꾸벅

퇴근시간이 불규칙하여 헬스나 수영이나 돈내고 다니기에는 웬지 아깝네여.
(전에 살던 곳에서는 4마넌 짜리 헬스장을 다녔었는데... 울산에서 중구 지역 발품 많이 팔았는데 가장 싼데가7마넌 정도? 그나마 3개월 이상 끊어야 한다능 ㅠㅠ)

둔치를 자주 나가곤 하는데 그닥 효과가 없는 듯 하고,

둔치에서 공용 운동기구로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긴 하던데..제가 저를 잘 알고 있는지라 절대 열심히 안할거 같다능.ㅎ

한동안 농구장 열시미 다녔는데 (동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게임에 껴보지도 못하고 돌아오기 일쑤...

탁구를 칠까 해도 도무지 검색이 안되고..같이 칠 사람도 없어서...

혹시 좋은 정보 잇으시면 알려주세용.

야간 산행도 좋습니다. 초보가 올라갈 수 있는데라면...

help me,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