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 가로수길 뒤쪽에 식당가에 길촌이라고 한정식집있어요~ 방으로 되어있어서 애기들데리고가도되고 그냥 깔끔하게 먹을만해요~^^

언양각갔다왔어요
소고기못먹는저인데완전맛나게먹었다는^^

용호동이시면 가까운 곳으론..
언양각 식당? 석쇠불고기집인데
어르신들 육고기 드시기에도 부담없고 아기들도 잘먹을듯
근데 룸은 없어요;; 구석에 앉으면 편하긴 하더라구요
아니면 그 식당 위에 주남오리궁? 인가 오리고기집있는데
주남저수지까지 가긴 멀고~가까이서 먹으니 좋더라구요
생오리 훈제 다있고 룸도 있어요
그리고 간단하겐 도청 바로 앞에 영산추어탕
작은 룸은 없는데 방방~나눠져서 아기 데리고가도 부담없어요
좀 먼 곳은 제가 자주가는 곳인

작년에막둥이돌잔치했던곳이네요^^

상남에 박혜윤 갠찬턴데요,ㅎㅎ

작년에들어봤던거같아요^^

상남동에 예지원 한정식 괜찮아요
보리굴비가 메인이고 음식 깔끔하고 맛있어요~
룸이라 애기들 데려가도 좋구요

일인분 7000언에 13찬? 정도 나왔던것 같아용~

아..지금제가보리밥먹고싶네요^^;

보리밥 조아라하시면 창동에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되시공
오복보리밥집 가보세요
시설은 고만고만한데 반찬이랑등등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주차권도 줘요 3인 이상 주차권 드립니다 붙어 있는데 그냥 이인이라도 주시더라구욘. ㅎㅎ
갠 적으로 서대를 좋아해서용~
한가할땐 슝늉 끄려달라고 하시면 따로도 그냥 만들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