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성수기때 검사겁나철저히했어요ㅜ유리병아니면 물이나 음료수는 가능했구요~
저흰 외부락카에 걍 보관했어요~놀고 중간에 나와서 싸온음식 먹구 다시 들어갔어요~생각보다 많이 그렇게하시더라구요~
맥주랑 다 싸가서 션하게 마셨어요^^

음료는 깨지지 않는거랑 일행중에 아기가 있음 아기 간식이라해서 간단한 음식 한두갠 들갔어요.
빵이랑 과자 등은 얄짤 없더군요. 못들가케 하대요.

겨울엔 거의 검사 안하는데 성수기때는 검사 심하게 한다고 들었어요
저 2월에 전이랑 과일, 초콜렛 싸갔는데 가방 대충보더라구요

어떤분 글보니 고구마도 싸갔는데 안된다했다더라구요 외부락커 이용하라했다는.... 씨없는포도 토마토 정도?가져가봤구요. 애들 음료수 사가지고가는 분 봤어요~ 저흰 거의다 사먹었는데요 신랑이 계산해서 잘...모르겠어용~캔맥주만 3,000원이였던게기억나요^^ㅋ

된다고 하는데 디게 까다로워요ㅡㅡ 유독 저희한테만 그랬던건지 몰라도.. 유아 1끼 먹을것정도만 되요. 조그만 보냉백에 싸갔는데 자꾸 안된다해서 기분 상했었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바리바리 싸간 사람도 많더만요

야구 모자 가능하구요~ 음료수도 돼요.
씨랑 껍질 없는것 과일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전 한번도 싸간적이 없어서요.
음식 갖고 가서 보관소에 맡겼다가 나와서 드시는
분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전 밖에 나오기
귀찮아서 그냥 한끼 사먹었어요.
소시지오므라이스 8천 얼마였나 그랬던것 같아요.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는데도 가물가물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