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무게도 무게지만 몸부림치면 참 힘들죠잉~~~

고맘때 캡했더니 죽는다고 악써서 안아서 감겼어요 무게에 한번 목욕시키고나면 넉다운되곤했네요 육아는 힘들어요

검색해볼께요~ 감사합니당~^^*

인터넷 검색하시면 씨꼬 라고 있어요~
저희딸 이거 선물 받고 처음에는 씻을때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이런 방법도 있네요^^* 시도해볼께요~! 좋은방법인거 같아요~ㅎㅎㅎ말을 좀 알아들으니 할것 같기도해요~~~*

하도 울고불고해서 벽잡고 머리카락 살짝 당겨서 머리뒤로!! 했더니 하더라구요. 약고 붙잡고 먹일때 글케 울고불고하더니 너가 해봐 이렇게 하니까 알아서 척척!! 고 나이때는 뭔가 할 수 있게 도와줘야하나봐요.

우리부부 윤하 머리 감길때마다 노래도 부르고~ 여러가지 시도 다 해봐요~ㅋㅋ

저도 같은 고민중이요~ 캡은 싫어해요ㅠㅠ

캡은 하나 사서 써 봤는데, 절대 안 쓰려고 하네요~^^;;

머리에 씌우는 캡이나~ 의자있어요~ 많이들 사용하세요~ 인터넷찾아보시궁 사용해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