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에 다녀왔는데 마닐라-칼리보행 에어필 2시간가량 연착에(그날못가는줄알았습니다 ㅋ비가오긴했지만 그정돈아녔는데 ㅠ)

칼리보 마닐라 필에어도 아무말없이 20분연착 (에어필의 악몽으로 20분만에온 비행기는 참빠른거같더라구요 ㅋ)

의 슬픔을 겪은 1인입니다 ㅋ

내년 2월 세퍼로 마닐라 부산-이후 국내선 이용하려하는데

마닐라 까티끌란 으로 일단 오전 8시55분 비행기 세퍼 프로모 겟했구요

칼리보 마닐라 로 오후 9시비행기 씨에어 사뒀는데.

걱정입니다.

방금 제스트 0페소프로모를봤는데 맞는시간대도없거니와 아 깔리보들어가는비행기는 시간대 맞았지만
올드도메스틱으로 옮겨야하는 단점과 이미사둔 세퍼가 까티끌란행이라서 안샀어요 그냥,,

어디서읽었는데 제스트항공이 국내선중에 제일 연착에 미리 메일 도 안주고 아예 펑크도 심한 편이라고, 들은 것도 있구요,

세퍼 국내선은 괜찮나요?ㅠ

오전비행기인데 것도 2월.. 제시간 도착할까요?ㅠ 또 나오는 깔리보행비행기 씨에어는요?ㅠ

물론 캐바캐겠지만

예비용으로 또 사둬야하나.. 예비용하나더사두려면 어느항공사가 제일 낫나해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