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그래야겠네요. 요가같은거는 듣고 방에서 쉬어야겠네요

저희두 모빌은 프뢰벨...
그냥 만드는게 의미라 싶을정도의 비쥬얼이라...
사기 강매는 아니고 연락처 받아갔어요
추후 연락 계속 오것지요
그거외엔 기질테스트인가해서 무슨 테스트했는데
역시 여기도 전번수집
추후 연락온다네요
요거말고 마사지나 수유 목욕 관리같은건 병원측이나 설명으로 끝났어요
듣고 싶은것만 듣고 그냥 방에서 쉬세요
굳이 억지로 들을필요는 없어요^^

넹...제가 쫌 소심해서^^할거다하고 안산다고 딱 잘라야겠네요ㅎ

저흰좀많앗거든용 글구전두째엄마라 그런지아니깐더안사게되는ㅋㅋ
안사도되여꼭사야되는것도아니고
걱정마시고몸조리잘하세용^^
전요가나산후체조는잼낫어요저주받은몸이라
싫어하능데살쭉빠질까바신나게햇음

그렇군요. 사람이라도 많으면 안사면되는데...제친구는 몇명없는데 안사려니 눈치가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차라리 프로그램 가지말고 방에서 잠이나 자라고했어요ㅋㅋ

근데조금그런건잇어요 꼭안해도되지만
저간곳은 모빌은프뢰벨서오시고 베이비맛사지는 맛사지협회이긴하나
오일홍보도좀하셧구용 보정속옷그것도잇엇고 ㅋㅋ
안사문그만인디 프뢰벨은 머작성하라그래서 쓰고 후에저나오고그랫어요동기들도그랫구욤

ㅠ요가빼고제생각으론 생각안나지만 한두가지는 영업도잇엇어요그앞에서사세요는아니엿지만
은근 안하믄되요ㅜ ^^;;

크헉...여기만 그런가요...악 행사한다고 싼가격에 덥석 계약했더니 이런건 생각도 못했네요

저 출산 한달됐는데요...그런거 엄던데요..맛사지교실에선 맛사지법 갈쳐주고...
모빌만들기도 모빌만 만들어써요..

ㅜㅠ 그렇군요. 아 조리원을 옮겨야하나 급 고민이 생기네요.

저 첫애 병원 조리원에 있었어요~~근데 전혀 그런거 없었어요~~모빌만들기는 책 판매하는 회사에서 주최해서 하는건 맞았지만 책 강매같은건 전혀 없었고 만들기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