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재우거나 엎드려재웠어요ㅋㅋ
옆으로는 팔다리 사이에 수건 돌돌말아서 끼워주니까 잘 자더라구영 글고 그맘때 한창 뒤집기하면서 깨는건 어쩔수없는것 같아요ㅜㅜ점점 자기도 익숙해져서 덜 깰거예요ㅠㅠ 화이팅..

저는 한쪽에 베개 한쪽엔 제가 딱붙어자요 하루만하니깐 안하더라구요 ㅋㅋ 본능에 충실하네요~애기들이~ 귀여워요~♡

처음에재울때 옆으로 돌려재웟구요
옛날어른들이베는 딱딱한베게를 양쪽에 놧어요^^ 저희아가는 뒤집기되집기는다할줄아는데 옆으로재우고 베게를딱바로옆에두면 밀고서 천장보고자더라구용^^ 이제10갤됏는데 이젠옆으로잇는베게 위에 머리올려놓고잘자더라구용~~

다시 뒤집어주는 수밖에 없어요..조리원에서 나온 후 편히 자본건 100일의 기적이 있음 무렵과 지금이네요..신생아때는 우유줘야하고 이나면 아프다 깨고..뒤집으면 뒤집는다 깨고ㅠ

대책없었어요~ 뒤집으면 다시 뒤집어주고.. 초반에는 양쪽에 인형넣어서 못돌게했었어요,.. 힘좀세지니까 인형밀어내고 엎드려서 잉~하더라구요...ㅠㅠ 또 뒤집고 또뒤집고... 요새는 좀 나아지긴했는데 가끔 뒤집혀지면 아직도 잉~해요..

저도 공갈에 한표 어른들이 구지 왜빨리냐고 않좋타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첨에 빠는거 힘들어했는데 빨고나선 재우는것도 쉽고 자다가 깻을때 다시 물려서 재움그대로자요 신의한수 강추

해결책 없어요ㅜㅜ 그시기땐 다 그런것같아요~ 저희애기도 완분해서 쪽쪽이 물려서 괜찮앗어요~

아님 엎드려재우세요~~

시간이 약이지 않을까요??울 아들도 비슷하거든요~~아님 공갈젖꼭지 이용해보세요~~전 이걸로 해결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