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저귀 두개 들고 다니고 고추에
대줘서 쉬하게 해요
응가할땐 그냥 기저귀 채워주고

혼자 옷내리기전까진 휴대용소변기들고다녔구요 혼자옷잘내리고 올리고나선 혼자 남자화장실가거나 울려서라도 여자화장실변기에앉혀요ㅠㅎ

한가한곳에선 남자화장실비어있는경우있어서 우선 밖에서 지켜보고ㅎㅎ 좀크니여자화장실안간다고 전쟁이에요ㅜ

저는 휴대용 소변기 하나 들고 다니고 안가져갔을경우는 그냥 변기에 앉혀서 뉘어요...아직 애기라 앉아서도 잘하던데요....서서 싸게하면 옷에 묻을것 같아서....휴대용에다가 했을경우 쉬만 변기에 버리고 비닐봉지에 둘둘 말아와요~~~

전 앉혀서 쉬하게 해요~ 집에서도요.
그게 위생상으로도 좋아요^^

남아휴대용소변기갖고다니거나아니면화장실변기커버올리고
아이가서서쉬하게해줘요

장시간 사용시 ㅋ 휴대용 소변기도 귀여운것도 있던데요 ㅋ 스트롱식 접었다폈다 ㅋ 여자 애들도 어디 가다가 급하게 소변마렵다면 (특히 화장실없는곳나 먼곳) 난감하더라고요 ~

헹구는 건 좀 집도 아니구ㅜㅜ 동생이 서서싸서 편하게 느껴졌나 딸도 서서싸고 싶다고 난리여요ㅋㅋ

아들 갖은맘들보니 입구 큰 음료 뚜껑있는거 지니고 다니시던데요 거기다 용변본후에 버리고 행구고 다니시고~

종이컵 좋은데요ㅋㄷ

전 종이컵 하나 접어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