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입는 건 필요하겠지만 헤비다운은 필요없지 안나요?

ㅋㅋ조금과장이구요 덥다춥다하니 오한이좀왔어요 구겨넣을수있는다운패딩정도면 될것같아요 핫팩만있음됩니당ㅋㅋ너무걱정마세요.. 오니 어찌오긴왔네요.
ㅎㅎ아님 여기짝퉁도 엄청많이파느것같으니 많이들고오지마세요 조그마한 악세사리에 휘둥그레졌어요 미니가방이니 뭐니 히피같은 옷이나 가방등ㅋㅋ짐이라서 못사고있지만... ^^ 준비잘하세요.. 포카라가서 느끼고 좀더알려드릴게요

저도 추위를 많이 타서.... 얼어죽을듯이라니ㅠㅠ 지금잔뜩겁먹었어요 으허허허헝... 짐 줄이기 보단 생존을 위해서.....가져가야겠네요^^ 감사해요^^

터멜인데 낮엔 좀덥더니 밤되니 추워용 패딩없었음 얼어죽을듯ㅎㅎ 추위를많이타서...ㅜㅜ 산올라가면... 흠ㅜㅜ 전낼포카라로ㅎㅎ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저도 일단 제이빌은 가볼꺼지만 이곳저곳 알아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저도사이트에서 많은정보를 얻고 왔읍니다.질문과 답ㅇ변을 보면, 대략 두군데로 추천이 몰려있음을 알수있더군요. 그것은 그만큼 보편성이 잏ㅇ고.타당성이 있다는 것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같은동포인 한인업소는, 일부분에서 외면을 받는지 그원인과 일부 책임은 그들이 해결해야할 몫이라고 봅니다. 이익을 남기려는 장사속보다는 진정성이 우선일것인데, 그것을 소비자입장에서 날카롭게 지적하는것일 것입니다. 언어가 통하는 같은 한국사람들끼

대부분이긴 하지만 잘 보시면 제이빌에서 소개한 포터도 2건은 이상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천사친구님의 편견인 듯 합니다.

제가 제이빌과 관계가 있는건 아닙니다
사이트에 포터 관련 문제글들을 보면 대부분 식당에서 소개 받은 포터입니다

물론 좋은 포터 더 많습니다

초행이고 포터와 문제 발생으로 트레킹 자체가 고난의 길 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믿을수 있는 제이빌을 추천하는것입니다

왜 제이빌을 추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한국 음식점에서 소개 해주는 가이드겸 포터 들도 휼륭하더군요. 저는 노 가이드 노 포터로 다녀왔지만 다른 한국분들 보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패딩은 어느 계절이건 필요합니다
초행이시면 포터는 조금 비싸더라도 제이빌을 통해 구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포터와의 교감은 트레킹중 정말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