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그러하시군요...먼저 잘댕기오겠습니다.^^준비 열심히 하시구요..이제얼마 안남아서 뭔가 두근두근..ㅎㅎ

와우!! 저랑 비슷한 생각으로 히말라야에 갈려고 하시네요. 전 3월초에 갈려고 합니다. 먼저가신다니 상당히 부럽네요~~!

다들 감사합니다..rebloth님 한번 뵙고 싶군요..ㅎㅎㅎ
다들 히말라야에대해 극찬을 하시니...저도 가서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오겠습니다.^^
많은 힘이 될 듯하네요..아쟈쟈쟈~!!!

출발전에 네팔여행코스에 관한 자료를 일정표로 만들어 보시고,네팔현지도착후 그곳 한국식당밎 여행사[우리집, 아리랑, 네팔짱]에서 필요한 정보수집가능합니다.본인은 네팔에 5번 갔었는데 이곳에서 많은 도움과 협조를 받은바 있습니다.

신의나라,신의고향에서 당신를 기다립니다,,~~댯냐~~밧.

다녀오면 다시가고 싶을거예요...불편한것 투성이인데 그곳이 그립답니다....

히말라야 향수병에 빠지면 무서운데여.. ㅎㅎㅎ
저두 혼자서 4번을 댕겨 왔는데..
히말라야향수 함빠지면 헤아나기가 힘들어요.. ㅎㅎ
올해도 갈려구 휴가 계획중이람다..
새로운 도전....
트레킹 잘 다녀 오시길 바람다..
히말라야향수병은 다녀온자만이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ㅎㅎ

ㅎㅎ저랑 나이나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12일에 카트만두 도착하는데..
저두 여자 혼자 간다고 집에서 겁도 없다고 걱정 많이 하십니다~~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20대 중반 산전수전 겪어본적없는 여자 혼자서 길을 나시는 군요 좋은 가이드 만나서 사람들이 왜 히말라야
에 열광하는지 해답을 얻고 오시길 빕니다. 일정에 너무 억매이지 말고 이 사이트에 있는 정보를 잘 이용하셔서 무사히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