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말고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아는게 없어서.. 막상 부딪혀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는데 말이죠. ^^;

대한항공직항타고 국내선은 안타고 그린버스로 포카라에 가고하면 - ABC 만은 충분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근데 여성분 혼자라서 이것저것할려면 곤란한 점이 많을것으로 예상되는데 ... 비나무말씀처럼 산촌다람쥐도움을 받으면 될수있습니다,
저는 11월말에 (항공권예약) 쿰부히말을 갑니다

그렇죠. 즐겁게 여행하는게 최고에요! 답변 감사해요. ^^

현지 여행사 이용시 메일로 인적 사항주시고 송금하시면 별도의 준비 사항 없습니다.
조금 저렴한 곳도 있고 단체와 비슷한 곳도 있지으며 업체별 장단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단체와 개인의 가장 큰차이는 단체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시간상 또는 금전적으로 자주 못가는 곳이니
일정 여유있게 잡고 믿을만한 곳에 가이드+포터(한국어도 가능) 고용하셔서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트레킹중 힘들거나 고소가 올수도 있으니 예비일도 하루정도 잡아서

다녀오신 분들 글 읽어보면 그러한데.. 겁이 나서요. ^^;

네히트의 유용한 정보를 살펴보시면 카트만두와 포카라에 한국사람 많이 있으며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혼자 여행할수 있습니다....

산촌다람쥐.. 일단 검색해봐야겠어요. ^^

혼자 떠나시고. 네팔 포카라에 산촌다람쥐을
이용하시던지. 아님 포카라에 있는 한인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할수
있을듯하네여.
저도 출발전 한국에서 산촌다람쥐 사장님 도움
받았는데 좋았습니다

그렇군요.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

국내여행사면 대한항공을 이용하구요. 이 비용만 개별 여행자가 아무리 싸게 끊어도 130만원 이상 줘야 합니다.
그리고 국내선 이동 및 트레킹 비용등등 하면 250만원은 그렇게 많은 금액이 아닌거 같습니다.
네팔은 옵션이나 쇼핑등으로 붙여서 여행사가 별도로 수입을 창출할 거리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대한항공 타시고 국내선 이동하시고 각종 수수료 부담하시고 포터고용하시고 하면 200만원은 넘게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직항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