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 8:30분 발 포카라 비행기 이동 (30분 연착)

12시 나야풀 도착(택시로 1시간 30분 소요)/ 12:30분 비렌디티 도착 후 점심/ 1:20 분 마오이스트 & TRC 체크 포인트 / 2시 40분 수다메 휴식 / 3: 20분 티키둥가 도착 숙박
D2 : 8:10분 출발/ 악명높은 3000계단 돌입 / 11:40분 낭가탄티 점심 12: 55분 출발/ 2:00 고라빠니 도착 숙박
D3 : 푼힐 일출/ 8:50분 출발/ 10:40분 데우랄리(동일지명 많음)/ 12:40분 타다파니 도착 숙박
D4 : 9:10분 출발/ 매우 천천히 이동..12:30분 촘롱 도착 숙박
D5 : 8:25분 촘롱 출발/10:20분 시누와/ 1:20분 도반에서 점심/ 3:20분 히말라야 도착 숙박
D6 : 8:10분 히말라야 출발/ 9:10분 데우랄리/ 10:50분 MBC/ 12:30분ABC 도착 숙박
D7 : 8:10분 ABC 출발(눈 때문에 이동 난해)/ MBC/ 11:00 데우랄리 / 히말라야/ 도반 / 뱀부 / 3:10분 시누와 도착 숙박
D8 : 8:10분 시누와 출발/ 9:30분 촘롱 휴식/ 10:30 지누 도착 온천 후 숙박
D9 : 9:10분 지누 출발 (비가 많이 오는 하루) / 10:00 뉴브릿지 / 10:40분 란드룩/ 톨카/ 포타나 / 담푸스/ 3:00시 페디 도 착/ 포카라 택시 이동- 이렇게 일단 다른 분이 간걸 참고하려고 하는데요. 공포의 3000계단은 피하고싶어서.. ㅠㅠ
저 코스를 거꾸로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제 친구와 저 , 둘 다 등산이라고는 동네 뒷산 오르는것도 힘들어하는 사람이기때문에.
초보자가 무리없이 다녀올 수 있는 코스로 갈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이 봐주시고, 진짜 초짜에게 추천하고싶거나, 수정해야될
부분에 대해서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