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이라면 확실히 바로 부쳐줍니다. 그리고 요즘의 공항이용료는 거의 티켓 발권당시 포함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저의 경우는 단 한번도 낸적이 없습니다만, 너무 주관적인거라...

나갈 수 있는 표인것은 확실한데 짐이 바로 카트만두로 부쳐지는지..아니면 방콕에서 한번 찾았다가 다음날 뱅기탈때 다시 맡기는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ㅜㅜ 여행사에 물어보니까 인천에서 수속할때 문의해야할것 같대요 ㅜㅜ

나갈수 있는 표가 맞는지 확인하시고, 공항세는 공항에서 나갔다 들어오는 이용료니 내는것 맞습니다.

오 짐을 바로 카트만두로도 부칠수 있는 모양이네요! 분실위험이 쪼오끔 되긴 하지만 ㅎㅎ 그게 훨씬 편하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인천 공항에서 수화물을 부칠 때, 카트만두로 부치면 됩니다.
기내에 가지고 타는 것만 들고 카오산 다녀오면 됩니다.
공항세는 어떤 항공권을 끊었는가에 따라서 다릅니다.
정확한 항공요금 시스템을 잘 모르지만, 낼 수도 있고 안 낼 수도 있습니다.
복불복이라고나 할까요?
본인도 예전엔 내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내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냥 시치미 뚝 떼고 보딩하다가, 공항세를 이야기하면 항공권에 포함되어 있지 않느냐고 오리발을 내밀어보고 그래도 요구를 하

아 참! 혹시 같은 비행기 타시는 분 있나요? ㅎㅎ 일행없이 저 혼자인데! 동행하실분 있으시면 좋겠네요. 20대 후반 여자구요. 여자동행만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