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침고요님.....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내가 딱 삼 년만 더 젊었으면 같이 가서 가이드 해드릴 텐데~~
아쉽게도 내 불씨가 가물가물한 상태라서 그러하질 못하는군요.
불씨님!
좋은 정보 많이 얻으셔서 행복한 여행하시길 기원합니다.

라운딩 하실꺼면... 전용 충전기 가져 가시고.... abc 가실거면... 그냥 24시간 충전한 다음에 가셔도 됄꺼 같은데요... 걸으면서 음악들으면.... 조금 아까워요.... 음악은 로지 들어가셔서 잠들기 전에 들으시는게...더 낳을꺼 같은데요... 그렇다면.. 24시간 재생이라도... 7일정도는 충분히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나마스떼~
1. 개인적으로 특별히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 아니라면 오리털 파카까진 필요치 않습니다.
2. 빌린다고 해서 위생상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빌려서 사용하세요. 그냥 빌리게 되면 얇은 것을 주니까 직접 여러개를 눈으로 확인하고 그 중에서 좀 괜찮아 보이는 것을 선택하세요.
3. 이미 답변이 나왔네요.
4. 포카라 레이크 사이드에 가시면 [소비따네]골목이 있어요. 그 골목 안에 [포카라 짱]이 있으니 그곳에서 포터 문제를 해결하세요. 이곳

ipod nano3세대 입니다....재생시간이 24시간이더라고요...ㅠㅠ 며칠 못갈거 같은데..쩌업...

보통.... 엠피3 같은 경우에.... 유에스비 충전식이라면... 한번 충전으로 장시간 재생이 가능할텐데요..
제가 제작년에 산게... 4시간 충전에 153시간 재생이었거든요.... 그걸 14만원 주고 샀으니까..
암튼 불씨님이 가지고 계신 엠피3 가 몇시간 재생인지는 모르겠지만... 153시간 재생이라면... 라운드 뛰고도 남을 시간만큼 노래를 들을 수 있으니....걱정하시지 마세요.. 그냥 유에비 가지고 가셔서..카투만두나 포카라에서 충전시키신 다음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리털 파카 그거 5월 시즌에 필요할까요? 짐싸다 보니 너무 부피가 커서 가져가야 하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