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때부터따로재웠어요
불안해서문열어놓고수시로확인중이지만요~^^

4살때부터 아프지않으면 안깨구 잤구여. 7살부터 혼자들어가 잤어요 그래도 옆에같이 재워주길 바래요 저흰 4식구 한방서 자여 크면 끼고 자고싶어도 같이 못자는데 어릴때 같이 자는거 전 좋아요 근데 제발 깨지나 말았으면..나도 한시간은 혼자만의 시간 가지고 싶은데 낮이건 밤이건 17갤인데도 제가 옆에 없으면 깨서 맘편히 한시간응 못있네요 이제 이빨나고하면 잘 자다가도 자주 깨고해요

저요...^^;
신생아때 한공간이지만 멀리 따로 재우다가
60일쯤 다른방에 재웠고
118일 뒤집기 후 불안해서 다시 한공간이지만 멀리따로 재웠어요
그후150일쯔 한공간이지만 범퍼침대에서 혼자재웠고
15갤에 이사후 다른방에 혼자 재워요
자다깨면 엄마아빠방에 찾아오라고 말해주고
아기방 엄마아빠방 있다고 하고
새벽에 자다깨서 울방으로 잘찾아와요
아니면 아침까지 쭉 자고 일어나서 오거나요
지금21갤인데 요즘엔 수시로 새벽에 찾아오네요

따로 방을 쓰지는 않구요. 지금 24개월인데 태어나고 집에 와서부터 아이는 바닥에서 저희 부부는 침대에서 자요. 신생아때부터 따로 잤어요

첫째는 애기때부터 3~4살때까진 뭣몰라서근지 혼자 자기방가서 잤었는데 5~7살되니 도로 안방와서자다가 요새 둘째태어나곤 혼자자요 7살딸램은ㅎ 막달쯔음부터 딸방가서 침대서 잠들때까지 같이있어주다왔더니 지금은 혼자들어가서 혼자자네용. 둘째도 돌지남 아들방서 혼자재울생각이에요.

전 한방에서 같이는자요 근데 아기는 아기 범퍼침대에 저희부부는 부부침대에 그렇게 자요ㅡ 이렇게하다가 새벽에 안깨고 푹잘때쯤엔 아기방에 따로 재울까도 생각중이구요

8살인데 아직도...ㅠㅠ 어차피 좀 있음 저절로 떨어지겠지...하며 스스로 위안삼아 봅니다

13갤 ㅋㅋ
5살 울딸은 우짤까나...ㅠ

자주보는 블로거중에 호주분이랑 국제결혼하신분이 있는데 그렇게 수면교육을시키더라구요~갓난아기때부터 혼자자는거 보고 신기했어요ㅎ 저도 끼고자는데 대여섯살되면 분리할까싶어요~애들 숨소리 듣기좋아요ㅎㅎ

4살인데 몇일전부터 누나방에서 같이자요ㅋㅋㅋ
그래도 깨서 엄마~하고 깨요 한번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