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가는거라면 필요없을듯..

말라리아약은 진짜 잘생각하셔야할꺼에요 그게 출발 1주일전부터 먹어야하는거라 한국에서 미리먹었는데..부작용으로 이고통이면 그냥 말라리아 걸리는거랑 똑같겠다싶을정도로 고생햏어요ㅜ물론 케바케 사람나름이겠지만요~

물 때문에 장티푸스 많이 맞으시더라구요 ㅎ
저는 a형 파상풍 장티푸스 맞았어요 ㅋㅋ 1년 거주하게될거라..
보통 안 맞고 가시는 분들도 꾀 많아요
저번 여름에 아무것도 안 맞고 7박8일? 정도로 있었눈데 설사만 좀 하고 괜찮았었습니당

저도 A형간염과 장티푸스맞았습니다
말리리아는 여방접종은없고 약으로 먹어야히는데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경우가있어
저는 그냥가려구요

전 네팔 인도 여행 했는데 혹시 몰라서 장티푸스랑 파상풍 주사만 맞고 갔는데 A형 간염 주사도 맞으려다 항체 있다고 해서 안맞구요.
장티푸스는 보건소에서 4천원 내외로 싸요^^ 파상풍은 내과에서 3만원 내외였던것 같은데 혹시 불안 하시면 장티푸스만 맞아도 돼요 혹시 물이 바껴서 배탈날수도 있어서요.참고로 떠나기 2주전엔 맞아야 해요

겨울이라 필요없을 것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