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진물통의 품질도 좋겠지만 마트에서 파는 락~~~ 0.7리터자리 물통도 매우 좋습니다.
저도 포카라에서 짝퉁 구매했는데 물새고 품질 대박 않좋습니다.

포카라에 많이 팝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며칠 마신다고 설마 죽기야 하겠어요~
걱정되시면 밤에 담았던 뜨거운물은 양치랑 세수에만 쓰시고
마실물은 끓였다가 식힌 물을 새로 담아가시거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뚜껑의 견고함은 저도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양말에 잘 싸서 밑에 던져 넣으면 건드릴 일이 없어 괜찮을것 같긴 합니다.

뭐 물이 새거나할 정도는 아닙니다.
400ㅡ500루피면 사실수 있답니다.
그리고 프라스틱은 다 같은 프라스틱 이랍니다.
날진 정품은 다르다고 누가 말하나요.

날진 물통은 정품 사가시기 바랍니다.
플래스틱 용기 발암물질 걱정은 뒤로 하더라도
뜨거운 물 담아 침낭에 넣고 자는데 뚜겅이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

도착하여 사서 물 이빠이 몇번 담구시면....

짝퉁이면 뜨거운 물 받아 먹으면 몸에 안 좋거나 물통이 녹거나 그러진 않겠죠? ㅠㅠ
어쨌든 판다니까 다행이네요.. 이젠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요 ^^
댓글 감사합니다.

네. 짝퉁 이지만 많이 있고 쓸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