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밖에나가면 4~5살로봐요 ㅎㅎ 좀 커요 ㅋ

22개월인데 24개월인 즤 아들 보다도 형님 포스 나요~

네네^^월욜은 항시 피곤에 떨어 시체놀이하는날이요...건형맘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두 아이 눈뜨자마자 아기욕조에 담궈놓고 아침준비중요 ㅎㅎㅎ 냥냥님 오늘 날씨만큼 기분좋은 하루되셔요

저도 첫째눈 자는애 욕조애 담궈서 울어도 씻겨 재웠는데...둘째부터는 일단 더러운건 대충 닦이거나 물티슈로 닦고 하니 이런경우는 눈뜨자마자 씻겨요 ㅡㅋㅋㅋㅋ일단은 보는 내가 찝찝하니까요~~~~~

아~~~그러시군요 여태 저두 그랬는데 오늘 갑자기 그런생각이드네요
그냥 재우는게 맞는지 아님 씻겨야되는지요 ㅎㅎ
어제 나름 닦였는데두 아침에보니 꼬질꼬질하네요 ㅠ

업혀서 들어와 그대로 침대에 눕히는 경우도 많아요. 늦게까지 놀다 오면 꼭 그러네요. 차 안에서 자니까요 ㅋ 아직 8살 인데도 그래요. 아드님 완전 꿀잠 주무시네요 ^^